서양권 해외 여행자수 증가, 국내 맥주 전문점 이용자들의 증가로 맛있는 음식과 멋진 공간을 추구하는 수제맥주 마니아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알려져 있다. 라이프스타일 펍카페 ‘리원’에서는 ‘저장 숙성 하여 맥주 특유의 깊은 풍미와 본연의 맛을 그대로 유지하여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으며 체계적인 위생관리시스템으로 청결함까지 함께 유지하여 불순물 없는 깨끗한 맥주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칵테일, 샷, 수입산 병맥주와 더불어 고객들의 취향에 맞는 주류와 안주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치킨 △피자 △샐러드 △파스타 △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리원 관계자는 ”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커피 한잔이나 각종 음료로도 펍카페 분위기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다” 며 “이러한 점들이 창업아이템 노하우 중 강점으로 작용되어 이용고객 수 증가, 이용고객 만족도 증가, 수익율 향상 등 프랜차이즈의 성장율과 생존율을 높여 왔다” 고 설명했다. 이어 “ 고객들에게 “유럽에서 마시는 맥주가 전혀 부럽지 않다”, “타 맥주 가게와는 확실히 다르고 맛도 좋아 다음 기회에도 꼭 다시 오고 싶은 가게” 등 좋은 반응을 많이 얻어내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고 설명했다. <뉴스브라이트 심재형 기자>출처 : http://newsbrite.net/sub_read.html?uid=7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