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난과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프랜차이즈 창업은 지속되고 있다.이는 창업 및 사업경험이 없어도 초심자가 안정적으로 창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본사의 체계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 등의 메리트가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그렇다고 할지라도 막상 창업을 시작하게 되면 어떻게 운영을 해나가야 할 지 고민이 많기 마련인데, 그 중 한가지 부분이 인테리어이다. 비어펍 리원 측에 따르면, 인테리어는 내구성이 좋고 트렌드를 따르지 않으며 고급스러움이 더해지고 전 연령층이 어울릴 수 있는 공간, 맥주의 공간 펍과 카페의 공간을 한 곳에 담아내는 인테리어가 중요하다고 한다. 수제맥주와 커피를 취급하는 펍카페 전문점 프랜차이즈 ‘리원’은 고객의 트랜드에 맞춰 창업에 있어서 필요한 노하우와 창업아이템 등을 지원 및 분석해주는 노하우를 통해 인테리어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리원 관계자는 “ 개인 매장으로 운영한 기간까지 합쳐 약 30년 경력으로 출범한 비어펍 프랜차이즈로써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테리어 팀, 디자인 팀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자의 지역상권의 특색과 매장의 규모, 자본에 맞춘 ‘가성비’ 좋은 비어펍 인테리어 구성을 지원해 점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고 설명했다. <미래한국 박철기자>출처 :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847